
제가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반세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연세대 행정대학원의 제25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문님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책임이 막중함을 느낍니다.
우리 연세대 행정대학원은 지난해 개원 50주년을 맞이했는데, 헌신적인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직전 박상종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총동창회장님들과 8,700여 동문님들께서 열과 성을 다해 이룩해 놓으신 터전 위에,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배우고 익힌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총동창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연세대 행정대학원 동문님들은 한분 한분이 모두 이 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시는 소중한 자산이며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들이라 자부합니다.
이제 우리 연세대 행정대학원은 50년을 넘어서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최고 명문 행정대학원 졸업생으로서의 자긍심 뿐만 아니라 실제 우리 삶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총동창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동문 개개인의 발전이 총동창회의 발전이요, 총동창회의 발전이 동문들의 발전이 됩니다.
그러나 총동창회의 발전은 회장이나 임원들의 힘만으로는 이루기 어렵고 여러 동문님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동문님 여러분들께서 더욱 더 함께 하고픈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좋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겠습니다.
당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활동의 제약이 불가피하지만, 이후 더 활발한 동창회 활동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자랑스런 동문님 여러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2. 8.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제25대 회장 이주영 올림









